제목바다에 가면2008-08-05 10:51작성자사무국 바다에 가면 / 햇살김승희밀려오는 파도에마음 부서짐은 가슴 적시는 외로움영혼의 대화가 그립기 때문이다물결의 가슴앓이꿈을 안고 비상하는 물새들의 아우성생명 햇살 눈 부심으로사랑 빛 조각들이바닷가 모래 위에 반짝인다바다에 가면물결 따라 서로 가슴을 열고또 하나의 파도가 되고한 조각구름으로 사랑이 있는 가슴에 머무르고 싶다. 목록수정삭제 댓글 [2] 더보기이전1년의 큰 행사를 앞두고중앙위원2008-10-19-바다에 가면사무국2008-08-05다음전라북도 신임 지도부 명단전라북도2010-12-19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