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진정 사람냄새 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2008-07-17 16:46작성자중앙위원흙냄새, 사람냄새 나는 삶 옛날 아이들은 비록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자연을 동무삼아 자랐기에 유순하고 깨끗한 정서를 많이 공유했다. 요즘 아이들은 콘크리트 건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흙을 밟아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만 생활한다. 그 아이들의 마음속엔 이미 자연의 원리나 여유로움은 없고 경쟁의식과 조바심만 가득 차 보인다. 경쟁이 곧 삶인 사회는 얼마나 삭막한가. - 김용복, \'시학 컬럼\'에서 - 자연은 인간에게 부드러움과 착함과 서로 돕고 배려함을 가르쳐줍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함을 일러줍니다. 흙냄새를 맡을 줄 아는 진정 사람냄새 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우리 협회 식구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목록수정삭제 댓글 [2] 더보기이전제6회 스페셜킥 전주대회 감사말씀심오남2008-07-14-진정 사람냄새 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중앙위원2008-07-17다음제3회 익산시 의회 의장기 전국무에타이대회경기위원장2008-07-22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