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뉴스] 보도자료 8/10일자2011-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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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대회’ 13,14일 개막국내 최강 킥복싱 파이터를 가린다!! 기사 작성일 : 11-08-10 09:21 전국대회 우승자 대거출전...신인전과 타이틀매치 흥미진진 국내 킥복싱 최강 파이터를 가리는 2011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대회가 오는 13,14일 (양일간)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특설링에서 열린다. (사)한국킥복싱협회(회장 송칠석)가 인정하고 (사)한국킥복싱협회, 전라남도 협회(협회장선종오)와 화순군(군수 홍이식)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K.B.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전국 킥복싱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정규방송 스포츠뉴스와 CMB 케이블 TV의 중계방송이 되는 국내 메이저 대회이다. 한편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킥복싱 애호가들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육성의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와 체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3일은 신인전 경기만 2개의 링에서 치루고, 14일은 메인 경기링 위에서 각 체급 타이틀매치와 토너먼트, 슈퍼파이트 경기가 치러진다. 전국대회 우승자끼리 맞붙는 체급별 타이틀전과 슈퍼파이트 전 그리고 토너먼트..박진감이 넘치고 선수들의 격돌이 박빙일 것으로 예상된다.각종대회에서 우승한 챔피언들의 대결이란점이 흥미롭다.그간 육성해온 국내 최강자 챔피언 타이틀매치를 선언에 왕좌의 사냥길에 나서게 된다. ◇국내 최강자 도전무대 이번대회는 13일 신인전 26경기14일 메인경기 타이틀매치 4경기와 슈퍼파이트 4경기 그리고 웰터급 토너먼트 가 진행된다.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각 체급 타이틀 매치는페더급(-60kg) 챔피언 결정전은 정 혁(전주퍼스트짐)과 김진혁(인천정우)이 격돌하며,웰터급(-70kg) 챔피언 결정전은 이재욱(논산무인짐)과 김현수(대구청호관)가 맞붙는다.라이트헤비급(-80kg) 챔피언 결정전은 최철웅(대구피어리스)과 곽윤섭(대구청호관)이 맞붙게되며무제한 급 챔피언 결정전은 강희원(안양삼산2관)과 주만기(대무 팀 카이저)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이로서 각 4체급의 챔피언타이틀매치가 성사 된 가운데 슈퍼파이트 라이트급 연제호(k-gym)와 백만성(인천정우) 반탐급 현석화(논산무인짐)와 오초록(화순종합무술) 반탐급 선현범(화순종합무술센터)과 문주선(신창 최고짐) 페더급 김동진(안산클라우스짐)과 심우섭(전주강한스파르타짐)이 격돌하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 최고의 빅매치!! 웰터급토너먼트!!김송준(대구청호관), 최승필(팀 미카엘) 이번대회 각 체급 우승자는 트로피와 한국킥복싱협회 인정서,우승상금을 수여받게 된다.출전선수들에게 2011코리아그랑프리 기념티가 수여된다. 또한 K.B.A선수로 발탁이 되는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 하여 국내ㆍ외 시합에 출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 관전포인트 이번 코리아그랑프리 킥복싱대회의 관전포인트는 국내 최강자들의 치열한 격돌과 각체급의 퍼스트짐 정 혁 선수의 전적은 12전 10승 2패로 우수하며, 2009년도 입식타격 격투기 대회 페더급챔피언 (현 챔피언) 이다. MMA 파이터 기술도 뛰어나며 저돌적인공격력과 킥을 자유롭게 구사한다.정 혁 선수는 브라질 유술을 바탕으로 그라운드 실력이 뛰어나며,DMF 종합격투기 -70kg 현 챔피언인 김영수 관장님의 제자이다. 이와 맞붙는 인천정우 김진혁선수는 종합전적 33번의 경기를 치러 25승 1무 7패 13KO승을 거둔 대단한 선수이다. 1991년생 21살이지만 챔피언 2개의 타이틀을 지니고 있는 선수이다. 김두형 관장님의 제자로 강력하며 무게가 실려있는 강력한 미들킥을 구사하며 여러선수들을 미들킥으로 쓰러뜨린바 있으며 어떠한 선수와 대진이 이루어져도 물러서지 않는 최강 파이터다. 강자중의 강자들끼리의 맞붙는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어느선수가 거머쥘수있을지 관건이다. 다음경기는 웰터급챔피언타이틀 매치이다. 논산무인짐의 이재욱 선수 이 선수는 킥복싱 전적 15전 12번의 승리를 거둔선수로경기에 대한 집중력,정신력을 겸비하고 있으며날카로운 스트레이트와 강력한 펀치를 자랑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성장중인 파이터이다. 이와 맞서는 대구청호관의 김현수선수 이선수 또한 전적이 화려하다.26번의 경기를 치러 20승6패의 성적을 거두고있는 선수이다.스피드가 빠르며 로우킥,하이킥이 강력하다. 김현수 선수는 현역으로 뛰고있는 관장님께서이번 2011코리아그랑프리 대회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 출전하는 곽윤섭 선수(관장)의 제자이다. 웰터급 또한 기대되며 물러설수없는 한판이예상 되는 경기이다. 라이트헤비급에선 대구청호관 곽윤섭선수와 대구피어리스 최철웅 선수 와의 타이틀쟁탈전이다. 현재 곽윤섭 선수는 대구청호관 을 운영하며 관장 겸 현역선수로 뛰는 훌륭한 파이터이자 스승이다.곽윤섭 선수는..전적은 무려 88전이다..69승 19패.. 어마어마한 전적을 지니고있다.올해 36살의 노장 파이터로써 실력과 좋은무대매너를 가지고있다곽윤섭선수는 좋은 기량을 가진 베테랑 선수이다.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될것이다.이와 맞서는 대구피어리스 최철웅 선수 또한 강력한 선수이다. 곽윤섭 선수보다 경기를 많이 뛰진 않았지만 19전 13승 6패 4KO라는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우수한성적과 경기력으로 한방에 끝내버리는 강펀치의 소유자이다.현 입식격투기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현 격투기 헤비급 태그매치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와있으며, 전 무에타이 75kg 국가대표 선수였다.킥복싱 전적은 19전이지만 경기력과 센스, 무대매너를 겸비한 훌륭한 파이터이며, 대구피어리스 이재훈 관장님의 제자이다. 킥복싱챔피언과 국가대표를 육성한 훌륭한 관장님이시다.최철웅 선수는 강력한 킥과 펀치를 구사하며 경기력이 화끈하여 곽윤섭선수와의 대결이 마치 불꽃처럼 뜨거울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인 무제한급 챔피언타이틀매치 이다. 거대한 선수들의 대결이기 때문에 KO경기를 기대해본다.대무팀카이져 소속 주만기 선수는 올해 90년생으로 22살이지만 거대한 키와 몸무게를 자랑하며 19전 15승 4패 6KO 이다.4년간의 킥복싱단련과 흘린 땀과 노력을 이번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상대 안양삼산2관 강희원선수 또한 24살이라는 나이와 186cm 100kg,14전 8승6패 준수한 성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거인파이터 이다. 이둘의 격돌은 거대한파이터들의 대결이기에 누가먼저 카운터를 턱에 날릴 것 인지 기대되며 KO경기를 예측해본다. 그리고 슈퍼파이트 경기에선-65kg 슈퍼파이트전은 연제호(k-gym)와 백만성(인천정우)이다.연제호 선수는 서울본부 김희수 본부장 제자이다.6전 4승 2패 의 전적을 가지고있는 선수이며,저돌적인 공격력과 강한 펀치를 자랑한다. 백만성 선수 또한 9전 6승 3패 4ko 를 가지고 있는 성장중인 파이터이다. 4KO를 가지고있으며 한방이 있는 선수이며, 이 두파이터의 스타일도저돌 적이며 공격적이라박빙의 승부가 기대된다. -55kg 파이트전은 논산무인짐의 현석화 선수와 화순종합무술 오초록 선수이다.현석화선수는 7전5승 2패로 준수한성적으로 성장중인 선수이며, 강한 어퍼컷과 빠른 잽을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이와 맞붙는 화순종합무술의 오초록선수는 이번대회 주최를 하는 선종오 관장님의 제자이다. 챔피언의 자리에 있으셨던 관장님과 챔피언 자리를 향해 킥복싱에 길에 오른 오초록선수 기대가 된다. 또한 오초록선수는 삼형제 파이터로서 오창록,오양록선수의 동생이다.삼형제 파이터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오양록선수는 한국킥복싱의 2008 코리아그랑프리 페더급 우승 이라는 기록을 남겼고 인상적인 로우킥을 구사하고 난타전에 물러서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는 강펀치의 소유자다.오초록 선수는 강하고 무게실린 미들킥, 어퍼컷 을 가지고있다.삼형제 파이터로서 강한 긍지와 흘린 땀과 노력을 이번대회를 통해 유감없이 펼칠 생각을 가지고 출전한다고 한다.-59kg(계약급) 김동진(안산클라우스짐)과 심우섭(전주강한스파르타짐)이 격돌하게 된다. 김동진 선수는 한국킥복싱 안산협회장이며 안산클라우스짐의 관장이다.전적은 9전 6승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성장하고있는 파이터이다.-55kg 슈퍼파이트는 화순종합무술센터의 선현범 선수와 신창최고짐의 문주선 선수와의 대결이다.화순종합무술의 선현범 선수는 이번 대회 주최자인 선종오 관장님의 아들이다. 선현범 선수는 빠른스피드와 날카로운 스트레이트 어퍼컷을 겸비하고있는 파이터이다.이와 맞대결 하는 신창최고짐의 문주선 선수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지니고 있으며,강력한 미들킥과 로우킥을 갖추고 있다.선현범 선수와 문주선 선수의 격돌은 박빙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그랑프리대회에는 토너먼트 경기가 예정되어있다.김송준(대구청호관), 최승필(팀미카엘), 하운표(인천정우), 샘슈퍼차이(태국)이 4명의 선수가 -70kg급의 진정한 왕중왕을 가린다.팀미카엘의 최승필 선수의 전적은 20전16승4패 로 저돌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인천정우의 하운표 선수는 16전11승1무4패로 킥 위주의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있다.태국의 슈퍼차이 선수는 150전120승28패2무 로 수많은 경험을 가지고있으며 베테랑인 선수이다.이 4명의 선수가 진정한 왕중을 가리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을 이번 2011코리아그랑프리 킥복싱 토너먼트 경기에 혼신을 쏟아 부어 왕중왕의 자리에 올라가 한국킥복싱의 최강파이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타이틀 매치와 슈퍼파이트는 K-1 경기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경가 될것이다.기와 예측할수 없는 손에 땀을 쥐는 각 체급별 타이틀 매치와 코리아그랑프리에 걸맞는 대회2011 최우수 신인상에는 안산클라우스짐의 의 최창섭 관장이 발굴해낸 김춘환 선수 이다.장래가 촉망되는 파이터 이며, 한국킥복싱협회 관계자는 훗날 멋진 킥복싱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다른 어떠한 대회보다도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가 시작된다! 한국킥복싱협회(K.B.A박성철조직위원장)는 “영리나 흥행의 목적이 아닌 순수한 비영리 단체로서 대한민국 킥복싱을 계승 발전시켜온 역사가 살아있는 뿌리깊은 국가공인 협회로서 이번 대회가 수준높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이것은 알고가자 킥복싱도 권투 등과 마찬가지로 체급이 분류돼 있다.체급은 체중별로 10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최약체급인 플라이급 50Kg이하, 반탐급 55Kg이하, 페더급 60Kg이하,라이트급 65Kg이하, 웰터급 70Kg이하, 미들급 75Kg이하, 라이트헤비급 80Kg이하, 헤비급 85Kg이하, 슈퍼헤비급90Kg 미만 , 무제한급 90Kg 이상 이 출전한다. 무에타이와 비슷한 킥복싱은 보기와는 다르게 ‘신사적‘이다. 팔꿈치나 무릎공격은 가능하지만 클린치 상태에서 무릎공격은 1회로 제한한다. 등뒤에서 공격하는 것은 금지 돼 있으며, 손가락으로 눈을 찌르기, 물기, 하복부 공격, 목조르기, 관절꺾기, 로프반동 이용, 쓰러진 상대에게 공격은 반칙이며 금지다. 위험도가 U.F.C 종합격투기 보다 낮다. 2011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대회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특설링에서 8. 13(토)~14(일)양일간 펼쳐지게되는데, 8.13일 신인전, 14일 타이틀매치,토너먼트,슈퍼파이트 경기로 치러지게 된다.이번 2011코리아그랑프리 킥복싱대회는 관람료 없이 무료 입장이다. 자료제공 : 한국킥복싱협회 http://www.kbakorea.com 타이틀매치 페더급 타이틀 결정전 전주퍼스트짐(정 혁) vs 인천정우(김진혁)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 논산무인짐(이재욱) vs 대구청호관(김현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결정전 대구피어리스(최철웅) vs 대구청호관(곽윤섭) 헤비급 챔피언 결정전 안양삼산2관(강희원) vs 대무 팀 카이저(주만기) 슈퍼파이트 라이트급 k-gym(연제호) vs 인천정우(백만성) 반탐급 논산무인짐(현석화) vs 화순종합무술(오초록) 반탐급 화순종합무술센터(선현범) vs 신창 최고짐(문주선) 페더급 안산클라우스짐 (김 동진) vs 전주강한스파르타짐(심우섭) 라이트급 대구미르(김도현) VS 대구피어리스짐(이민주) 웰터급 토너먼트 경기 김송준(대구청호관) 최승필(팀 미카엘) 하운표(인천정우) 샘슈퍼차이(태국) <정의로운 한국뉴스> 한국뉴스 기자 hknews123@empas.com <저 작 권 자(c) 인터넷 한국뉴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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