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치열한 난타전(전남일보 신문기사 11월19일)2007-11-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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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열린 2007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대회 슈퍼 파이트 여성부 52㎏급 경기에서 손나영(홍ㆍ김해 소룡)이 민현숙(청ㆍ화순 운산)과 치열한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손나영이 판정승.
김기중 기자 kj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