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우리와 후배를 위하여2009-11-10 21:21작성자중앙위원장나의 오늘을 위해 선인들이 사과나무를 심어 놓았듯이 우리도 다음 세대들을 위해 사과나무를 심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영원히 사는 비결이다. - 게오르규 - 선인들이 꿈꾸었던 미래가 곧 우리의 오늘입니다. 그들이 이루어놓은 업적으로 인해 우리의 현재가 풍요롭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우리 후손들의 현재를 위해 우리가 남겨놓아야 할 것들을 생각해 봅시다. 목록수정삭제 댓글 [0] 더보기이전분당지역에 체육관이 있나요?김지석2009-11-27-우리와 후배를 위하여중앙위원장2009-11-10다음또 질문드립니다!김동민2009-11-09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