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서두르지만 조급하지 않게2008-06-18 14:36작성자중앙위원나는 항상 서둘고 있지만 결코 조급하지는 않다. - 존 웨슬리 - 졸린 눈을 비벼가며 일터로 향하거나, 혹은 아이들과의 실랑이나 가정사의 일로 분주한 일상입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그렇게 땀 절은 하루를 마감합니다. 늘 분주한 일상이지만 삶은 사소한 듯 보이는 일들이 모여 행복으로 이어짐을 압니다. 더 큰 무엇을 얻으려고 조급해하거나 조바심을 갖지는 않습니다. 주어진 일상에 충실하다보면 더불어 기회도 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목록수정삭제 댓글 [0] 더보기이전서구화정동에서 복싱하는데번호좀김문일2010-03-04-서두르지만 조급하지 않게중앙위원2008-06-18다음서울 지역 승단심사 및 K-GYM 2주년 정기 심사서울본부2008-03-04 Powered by MangBoard